라이언 일병 구하기 고전영화 추천
1998년에 나온 전쟁영화를 추천합니다. 이미 유명해서 잘 알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액션이 있는 전쟁영화 입니다. 2시간 50분 긴 상영시간 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 영화를 좋아합니다.
15세 이상 관람가 입니다. 중학생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만든 영화입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은 미국인 입니다. 1946년에 미국 오하이오 주 신시내티 에서 태어났습니다. 미국 할리우드와 블록버스터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입니다.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특히 '쉰들러 리스트', '쥬라기 공원' 으로도 유명합니다.
스토리텔링 능력이 매우 뛰어난 감독입니다.
야누스 카민스키 촬영감독을 좋아해서 함께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합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 는 현장 감각을 살리고자 스토리보드 없이 촬영한 영화입니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스티븐 스필버그'감독은 해냈습니다.
2022년에도 작품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영화 줄거리 소개
영화는 역사적인 사건이 등장합니다.
1944년 6월 6일 연합군이 프랑스 북부 해안인 노르망디 지역을 공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이 개시한 가장 큰 규모의 상륙작전 입니다.
연합군의 상륙작전은 성공적이었습니다.
대륙 진공에 교두보 역할을 하게 됩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Battle of Normandy)에 미국이 참가했습니다. 미국 육군 대위인 '존 밀러'가 등장합니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끝나자마자 새로운 임무인 '라이언 일병 구해오기'를 받게 됩니다.
'제임스 라이언'을 구해오라고 합니다. 미국 행정부에서 알게 됬습니다.
라이언 4형제가 모두 전쟁에 참전했습니다. 그런데 첫째, 둘쨰, 셋째가 모두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막내 '라이언 일병'을 구해서 집으로 안전하게 귀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결정했습니다.
'존 밀러'는 대원들과 함께 안전하게 '라이언'을 구해오기 위해 작전을 구상합니다.
미국 집 에서는 엄마가 라이언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라이언'은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이 영화를 꼭 봐야하는 이유
노르망디 상륙작전은 공수부대가 노르망디에 투입되는 작전입니다.
공군의 대규모 폭격과 해군의 지원사격 이후 개시되었습니다.
모래가 하늘 위로 솟아오릅니다.
당시 나치 독일과 싸우고 있는 연합국에는 미국, 영국, 캐나다, 뉴펀들랜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프랑스, 벨기에, 노르웨이, 네덜란드, 체코슬로바키아, 그리스가 있습니다.
'라이언'일병을 구하기 위해 '존 밀러' 팀은 고군분투 합니다.
팀원을 잃기도 합니다.
전쟁은 다시 일어나선 안되겠습니다.
안타까운 죽음이 많이 일어납니다.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무거운 군장을 매고 수많은 사람들이 행군을 합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겁니다. 총, 대포 등 무기가 등장합니다.
군인들이 모두 맏은바 역할을 열심히 수행합니다.
미국에서 제작한 전쟁영화입니다.
병사들은 오마하 해변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병사들은 모두 매우 긴장된 상황에서 두려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하지만 훌륭하게 작전을 수행합니다.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꼭 보기를 추천합니다.